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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다녀오다

  어제 글을 쓴대로 홍대를 다녀왔다. 씻고 준비하는데 좀 더운 기운이 있었는데, 그래도 긴팔 셔츠를 주섬주섬 챙겨 입고 팔을 걷었다. 반바지를 챙겨 입고 새로 산 신발을 맨발에 신었다. 하지만 이게 오늘 있었던 최악의 선택이었다. 과외준비를 위한 책들과 읽다 만 책을 가방에 챙겨서 나섰다.  먼저 새로 생겼다는 유니클로에 갔다. H_...

하얀 맑음이 아니라 푸른 맑음

  며칠 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이 맑다. 그런데 그 맑음이 하얗지 않고 파란 맑음이라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는 그 전날 뭘 잘못 먹었는지 배가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침에 과외를 잠시 다녀오긴 했지만, 수업하면서도 몸이 좋지 않았다. 다행이 생각했던 분량이 일찍 끝나서 집에 서둘러 올 수 있었다. 원래는 어제 방 청소...

다 지난 일이야

  안국 mmmg는 너무 오랜만에 갔다. 본사를 옮겼다더니 일전에 쓰던 곳은 그대로 뒀더라. 거기까지 확장할 줄 알았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다. 아이오 유우는 그만둔 건가.  요즘 마음에 들기 시작한 ZX. 그리고 구입하고 세탁한 후 처음으로 입은 셔츠. 제품을 받았을 때는 예상했던 워싱과 달라서 좀 그랬는데, 하루 입어 보...

Adidas Originals Stan Smith M (KZK)

  Adidas Originals Stan Smith M.  내 닉네임이 적혀 있는데 어찌 사지 않을 수 있으랴. James를 의도하고 쓴 것 같지 않은데. 잘은 모르겠지만 JAM의 복수형으로 쓴 것 같은데 왜 s가 아니라 es를 붙였을까. 아니면 JAM HOME MADE에서 캐릭터를 내세운 건가? 아님 그 소속된 디자이너나 디렉터가 ...

이태원에 잠시

  매번 조금 길게 쓰는 글들의 메뉴 제목이 '소소한 일상'이기 때문에 제목에 '일상'이란 단어를 쓰기가 힘들다. 언제나 누군가의 일상일 뿐인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어젠 오랜만에 해가 비쳐 오후 즈음에 빨래를 했다. 6시 즈음이 되니 해가 사라지고 비가 한 두방울 떨어져 급하게 빨래를 걷었다. 덜 마른 긴 바지 등을 방에 널어뒀다. 잠시 바깥...

사고 먹고 마시고 걷다

  오랜만에 CD를 단체로 산 기분이다. 갈수록 국내 음반들의 가격(특히 비트볼)이 너무 올라서 좀 놀랍다. 절대 오프라인에서는 구매하지 못 하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 저 중에서 Arcade Fire는 그동안 구매하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특별판 이런거에 혹하는 건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눈뜨고 코베인의 음반은 처음 들어봤다. 구입직전에...

방명록 입니다. (2011.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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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