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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려서

  일요일을 온전히 집에서 보내고 있다. 선물받은 모카포트로 커피도 내려 마시고 어제 사온 책도 읽고 낮잠도 잤다가 음악도 들으며.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지만 이런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글을 썼다가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잠궈버린 것들도 몇 개 있다. 가만히 책을 읽다가 이유를 알 수 없는 끌림에 블로그에 몇 자 적는다...

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8/20)

  @james_k0

옷의 구입과 손빨래

  내가 옷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역시나 입어보는 것이다. 나는 티셔츠가 아닌 이상 핏에 그리 민감하지 않다. 엄청나게 크거나 작은 게 아니면 그냥 입는다. 왜냐하면 넉넉하게 입는 옷도 있고 딱 맞게 입는 옷도 있는 법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셔츠의 경우 소매 길이에는 조금 민감하지만 그렇다고 수선하진 않는다. 소매가 많이 길 ...

통장 잔고는 왜 자비가 없는가

    나도 답을 모른다. 이 제목을 보고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나도 궁금해서 그런다. 답은 어쩌면 뻔하겠지, 어딘가 돈을 써버렸으니까. 그런데 나는 왜 내가 쓴 내역이 잘 기억이 나지 않을까. 기억은 나는데, 그게 현실로 되어서 인식되는 걸 무의식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듯 하다. 생각해보니 돈이 조금 생겨서 ...

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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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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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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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시간들을 사진으로 정리

  그동안 사진으로 여러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남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뭐다 해서 들떠 있겠지만 나는 평생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살아왔다. 최근에 들은 재미있는 얘긴데, 한 연예인이 상대방이 예수님을 예수라고 부르니까 왜 예수님이라고 부르지 않느냐고 따졌단다. 왜 '님'자를 안 붙이냐고. 그러면서, 그럼 스님을 스 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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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