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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또 도착했다

  목요일까지 조금 바빴다. 다음 주에 과외가 한 번 빠지기 때문에 이번 주에 보충을 했다. 풀어가야 할 것들이 많아서 준비하느라 조금 애먹었다. 학생의 실력은 늘어나는데, 그게 시험을 볼 때는 발휘가 되지 않아 조금 고민이다. 나랑 둘이 있을 때는 나름대로 해석을 해 나가면서도, 막상 시험지 앞에서는 해석보다는 답만찾는데 주력한다. 그러다보면...

또 언제 떠날지

  사진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 부산집에서 찍은 것이다. 지금은 비가 온다더니 오지 않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신촌에 갈 예정이다. 신촌 촌닭은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향뮤직에도 들려야겠다. 나중에 비가 많이 오면 조용하고 창이 넓은 카페에 가고 싶다. 신촌에서는 한번도 카페는 가보지 않은 듯하다.  어머니께서 10만원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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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