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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뮤직이 날 바람맞췄다

  없는 시간내서 오랜만에 신촌까지 왔는데 향뮤직이 문을 안열었다. 분명 12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철창이 내려져 있었다. 근처 스타벅스에 앉아 향뮤직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오후 12시 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단다. 하지만, 날 바람맞췄다. 수업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백팩도 메고 옆에는 2kg이 넘는 노트북을 낑낑대며 들고 왔는데, 비가 ...

휙 지나가버려도, 음반구입

  한주가 휙 지나갔다. 오늘도 주말이지만 원서를 잡고 공부를 했다. 책이 쉬워서인지, 아니면 더 긍정적인 이유에서인지 읽기가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설도 아니고 강독을 위한 교재도 아닌데도 잘 받아들여져서 재미있게 공부했다. 사실 오늘 시디를 구입하러 갈 예정이었다. 향뮤직과 최근에 알게 된 필드레코드 둘 중에 한 곳에 가서 음반을 살 ...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점점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 되어가고 있구나, 라는 걸 느낀다. 이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어제로 마무리 지은 것 같다. 방향제는 아직도 고민이긴 하지만, 어쨌든 많은 것들이 준비되었고, 이 조그만 방에 채우고 또 채웠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빨래를 돌렸다. 세탁기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드럼세탁기인데 건조가 안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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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