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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없이 바쁜 날들, 그래서 의미없는

  블로그를 들어오면서도 글을 읽지 못했고, 책도 제대로 읽지 못했다. 과외를 다시 구하기 시작했고, 큰 맘 먹고 과외사이트에 돈까지 지불했다. 어제는 상담을 하러 가려고 지하철 카드를 찍자 마자 전화가 오더니, 학생이 야자를 못 빠졌다고 내일로 미뤄야 겠다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웃었지만, 좀 짜증이 나기도 했다. 이런 순간이 진짜 '내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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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