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신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Air Jordan 1 (Retro)(5)2011.07.29
- 음.(0)2011.04.19
- Adidas Originals X Ransom S/S '11(4)2011.03.23
- 최근에 구입한 것들(7)2011.02.21
- 무지(0)2010.12.31
- Air Jordan 1 Retro KO HI(8)2010.07.02
- 큰 사이즈는 무시하는 더러운 세상(4)2010.05.17
- 신발 구입과 또 다른 설레임(8)2010.05.02
- Adidas Originals + Ransom(4)2010.03.28
- 열정이 사그라드는 순간(2)2009.09.29
- [소소한 일상]
- 2011/07/29 00:03
사진 출처는 모두 http://itsshoestime.com/1497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조던 1을 제일 좋아한다. 조던을 사기 시작한 게, 캔버스 리트로 때문이기도 하니까. 이 모든 게 8월에 다시 리트로 되어서 나온단다. 사진 상에 보여지는 색상이나 형태가 그리 이쁜지 모르겠는데, 실물을 봐야하니까. ...
찍는 줄은 알았지만, 실제로 찍혔을 줄은. 아는 사람만 아는 모습이지만. 신기하네. 출처 : http://kasina.co.kr/shop/board/list.php?id=shopnews
- [소소한 일상]
- 2011/03/23 17:52
CurbVally Low 아디다스, 그것보단 아디다스 오리지널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 였던 랜섬 콜라보. 저번 시즌은 좀 별로였고, 올해 들어서도 국내 입고 제품들은 그리 끌리는 게 많지 않았었다. 어떻게든 싸게 구입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돈도 없어서 구입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번 S/S 제품들 중 해외 ...
- [소소한 일상]
- 2011/02/21 22:05
신발만 간단히 올려 본다. 모두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구글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가져왔다. 혹시 문제가 생길 시 즉시 삭제할 예정이다. 아직 모두 착용해 보지 않아서 자세히 쓰진 못하고, 언젠가 직접 찍어서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 아디다스 오리지널 제품들만.1. DB(David Beckham) ZX Trail Mi...
덧글로 올 한해를 바탕체 글자 10으로 글을 써내려간 듯한 날들이라고 쓴 적이 있었다. 내년이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드는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이렇게 무뚝뚝하고 도화지 같은 날들이었다고 생각할까. 그 이유를 단순히 제시할 수는 없지만, 내년엔 이것보다는 조금 더 화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문화결...
- [소소한 일상]
- 2010/07/02 22:07
개인적으로 나이키 신발 중에서 처음으로 '이건 사야돼' 라고 느낀 신발. 이 처음이 어렵지, 이 이후엔 참 사람이 쉬운 남자가 되더라. 난 무기력하게 이런 저런 신발을 사게 되어 버렸다(난 수동태적인 남자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사진은 굉장히 오래 전에 찍었지만, 이제서야 뭉텅거려서 올린다. 이...
- [소소한 일상]
- 2010/05/17 15:56
내가 봐도 조금 미쳤다고 할 정도로 요즘 신발에 미친 것 같다. 그동안 몰랐던 신세계를 겪는 것만 같아 새로우면서도, 내 재정을 계산하고 다음달까지 계산하는 나를 보며, 뭐가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곰곰이 고민해 본다. 어제는 단지 여름 티셔츠를 보러 명동 NSW를 갔는데, 이 신발이 눈에 띄었다. 출처 : http://...
- [소소한 일상]
- 2010/05/02 23:27
P-ROD 2.5 Air Jordan 1 RETRO KO 이틀 간에 걸쳐서. 다른 사진은 아직 못 찍었다. 뭐랄까, 늦게 배운 신발질이 무섭다는 걸 느낀다, 랄까. 깊이 있게 쓰고 싶으나 아직 잘 모르겠다. 책을 사는 것과 신발을 사는 것이 똑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 이건 좀 심각한 것일까. 뭔가 글...
- [소소한 일상]
- 2010/03/28 23:24
굉장히 사고 싶게 만드는 영상. 난 이미 하얀색을 샀지만, 검은색도 너무 마음에 든다. 곧 사러 갈 것만 같은 기분이........
- [소소한 일상]
- 2009/09/29 23:50
삶이 지칠만도 한데, 여전히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 그런데 그 열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하다. 겪어봤듯이 이게 일정량을 못채울 경우 그 추락속도도 빠르다. 이번 추석엔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차비도 부담스러웠고, 당분간 집과는 거리를 두고 싶은 게 사실이다(집이 싫어서가 아니다. 요즘도 이틀에 한 번 꼴로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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