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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봄을 잡으며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봤다. <마더>를 '마더'와 봤다. 난 극장으로 향하기 전 오랜만에 하는 마더와의 데이트라 핫핑크 폴로 셔츠를 꺼내어 입었다. 영화 중간에 대관람차 신에서 엄마가 대관람차 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 볼 때 나온 신이 웃겼는데, 영화관에서 마더와 나만 소리내어 웃고 있더라. 이런것 보면 진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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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