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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2009 외인구단

  초반에 조금 보다가 중간에 바쁠 땐 못보고 했는데, 오늘 보니 이게 끝나 버렸다. 내 기억으론 많은 내용이 남아있고 배경으로 흐르던 "난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의 진정한 의미가 마지막에 나와야 얘기가 끝나는 느낌일텐데, 금방 끝내 버렸다. 야구라는 거대한 게임을 1시간 정도의 드라마 두 편씩으로 이어가기엔 벅차보이기...

2009 외인구단, 그리고 공포의 외인구단

  이현세님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는 기사에 별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좀전에 우연히 돌려본 TV 채널에 이 방송이 잡혀 끝날 때 까지 다 보았더니, 생각보다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 예상한 것 중 하나는 어느 시대를 맞추어 보여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미 좀 오래된 작품이고 그 시대 그대로 보여줄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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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