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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11/21)

  @james_k0

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11/12)

  @james_k0

요즘 나에게 이루어지는 일상

  처음에 공냥이가 우리집에 오고 다시 갔다가, 완전히 왔을 때 사료 4kg 를 샀다. 평소에 사료도 많이 먹지 않고, 아침에 밥을 주면 하루 종일 조금씩 먹는 애라서 이 사료를 언제 다 먹이나 싶었다. 그런데 최근에 사료가 딱 다 떨어졌다. 그만큼 시간이 지났다는 거겠지. 로얄캐닌 인도어를 먹이는데 나름 잘 먹어서 또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담...

몇 주 간의 인스타그램 (8/11)

  @james_k0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나중에 글을 쓰려다가 지금 남긴다. 새벽 5시 반에 일어났는데 하루가 참 짧게 느껴졌다. 지난 주에 3일 동안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 더욱 그랬지만, 몸이 많이 피곤했다. 공냥이의 발정은 멎는듯 하다가 더욱 증폭되었다. 밤에 시도때도 없이 울기도 하고 숫컷을 부르는 콜링도 끝없이 했다. 불을 켜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는 것도 몇 번, 발정...

공냥이는 벌써 적응했다

  어제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많이 왔다. 우산을 들고 많이 걸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큰 걱정은 안했지만 조금 주저되긴 했다. 9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10분 정도 비가 덜 내리길 기다렸다. 하지만 비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는 웨이스트백을 크로스로 메고 이동장과 우산을 들고 출발했다.  공냥이를 데려오는 날 비가 온다니 나는 ...

고양이와의 삶

  언제부터였을까. 외동으로 자랐고 혼자서도 잘 지내던 내가 어느 날 문득 쓸쓸하다고 느꼈을 때가.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와 씻고 침대에 누운 후 딱 고개를 돌렸을 때 내 눈앞에서 있던 커다란 페브리즈. 문득 이게 고양이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그 때 들었던 것 같다.  어릴 때 부터 강아지는 길렀다. 아주 어릴 때 외할머니가 시장에서 산 ...

같은 고양이를 계속 만났다

  일전에 올린 그 고양이를 며칠 간 또 만났다. 왠지 공사장 같은 곳에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한 5분 같이 놀다가 각자 갈 길을 간다.

날이 좋아서 걷는다

  오늘 아침엔 8시에 과외가 있었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데 바깥 날씨가 선선해서 긴 바지와 긴 셔츠를 입고 나갔다. 그늘이 있는 곳에는 가을이 깨어나고 있었지만 햇빛은 여전히 여름임을 보여줬다. 걸어가는 길에는 빛이 너무 강해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였다. 이번 여름에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은 게 조금 아쉬웠던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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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