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일상]
- 2011/08/09 18:06
부산에 내려가 있는 동안 아버지 휴가가 겹쳐 잠시 거제도에 다녀왔다. 거가대교라는 게 생겨서 거제도에 이전보다 빨리 갈 수 있었다. 거제도 자체는 처음 가봤다. 조금 늦게 출발해서 '바람의 언덕'에 도착한 후 구경하고 근처 음식점에서 생우럭매운탕을 먹었다. 그러고 나니 저녁이 되어 버려 집으로 돌아왔다. 어렸을 적에 학교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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