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한다해도 by James


뭐라 한다해도 가장 좋은 데이트는 걷거나 혹은 앉아서 같이 음악듣기가 아닌가 싶다. 음악에 대해 말하자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서로가 고른 곡들을 찬찬히 들으며 중간 중간에 그 곡과 관련된 일화들도 나누고. 가끔 너무 좋은 음악을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건 그런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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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