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고 있다 by James



  부산에 내려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도 했고, 트위터에 부산고향여행기 라는 주제로 짤막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것도 어제까지 얘기고, 오늘은 혼자 카페에서 책보고 공부하고 그랬다.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는 삶이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여긴 비가 오는 듯 안오는 듯 계속 온다. 날은 따뜻하나 다음주부터 한파라는데 부산도 해당될지는 잘 모르겠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아이폰 핫스팟으로 지금 글을 쓴다. 이게 생각보다 쓸만하다. 밀린 글들을 읽고 이제 잠들려고 한다. 내일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난다. 아마 술을 많이 마실테다. 모두 즐거운 설 보내시길.



덧글

  • 고디 2012/01/21 09:44 # 답글

    제임스님 글이랑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D 덧글은 처음 남기네요.
    즐거운 설 보내시길ㅎㅎ
  • James 2012/01/25 10:42 #

    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갑자기 감기게 덮쳐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렸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Run192Km 2012/01/22 00:41 # 답글

    설 연휴 즐겁게 보내thㅔ요우~~
  • James 2012/01/25 10:43 #

    즐겁지 못해thㅓ요.. 마이 아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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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