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SOM BY ADIDAS - FALL / WINTER 2011 by James







  Bluff Mid Crepe




  Chase



  최근에 랜섬 콜라보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이번 가을은 꽤 기대된다. 2011 S/S 때도 좋아하는 모델은 두 개 정도 구입했지만, 이것도 할인해서 구입했다. 이번에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너무 기대된다. 단 몇 장의 사진이지만, 제품 하나에 어떤 걸 담으려고 했는지 느낄 수 있어 더 좋았다. 블러프 미드 제품은 이상하게 발등과 발볼이 좁아서 아직 구입하지 못했는데, 그냥 사서 가죽을 늘려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나온 크레페 솔에 가죽으로 된 제품과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스웨이드로 된 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끝내 사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오는 블러프 미드 제품은 꼭 사고 싶다. 설명에 따르면 워터프루프 스웨이드란다. 이런게 있었다니. 그리고 이번에 또 새로 나오는 Chase 블랙 제품이 꽤 끌린다. 설마 비브람 솔은 아니겠지?


  현재 스트라타(Strata) 제품도 나와 있지만 이전부터 그리 끌리진 않았다. 며칠 전에 우연히 매장에 가보니 Dover 라는 제품도 나왔던데 진짜 이건 거의 구두에 가까웠다. 링크에 있는 제품 말고 진한 갈색(레드에 가까운)으로 된 제품인데, 좀 놀라웠다.

  아디다스는 참 꾸준히 동일한 디자이너 혹은 집단과 콜라보를 이어 나가서 나는 좋다. 제레미 스캇은 나와 전혀 상관없지만(내일은 팬더 제품이 릴리즈 된다). 랜섬은 언제까지 나올까.



덧글

  • 김은석 2011/08/08 00:14 # 삭제 답글

    카즈키는 이제 끝이나서 아쉬워요.. 가격의 압박으로 많은 제품을 가져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입맛과 가장 맞았던 라인이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저는 사진보고 chase 말도 안되게 갖고 싶어졌어요. 원래 부츠를 좋아해서 그런가 아 진짜 멋있는데요?
  • James 2011/08/08 00:23 #

    저는 랜섬과 카즈키 때문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제품이라도 카즈키 라인은 좀 갖고 싶은데, 워낙 다른 제품(브랜드)도 새롭게 나오니 쉽지가 않네요. 캠퍼스80 콜라보 제품은 꼭 갖고 싶었는데..

    어서 부츠를 신을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올해 안에 레드윙을 하나 사는게 목표이기도 합니다.
  • 별소년 2011/08/17 17:27 # 삭제 답글

    크레페 검색하다가 들어와보니 제임스님 블로그군요 ㅋㅋ

    8/20 릴리즈 예상되어있던데 ..예상가격 18.9...

    대리점 위주로 들어갈지 직영도 들어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도 이신발 된장이 좀 끌리더군요.

    체이스는 25.9 로 알고 있는데 발매날짜는 10월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포스팅하신 3가지 색상.


    모두다 끌리더군요. 가격이 넘사벽...ㅡㅡ;;


    체이스 발매전 "탄탈로스" 란 모델이 나오는데 그게 작년 OT 하이크 부츠랑 좀 비슷한듯해요.

    암튼 저도 랜섬은 가지고 있는게 없는데 올해는 한족 구매할거 같습니다^^
  • James 2011/08/17 20:10 #

    앗 별소년님! 이번 팸셀때는 뵐 수 있을까요? 하하.

    블러프 미드 크레페는 보통 그 정도 가격 했던 것 같아요. 싼 곳을 찾아봐야죠. 이상하게 랜섬은 대리점에 더 잘 들어가는 듯. 체이스는 높을 줄 알았어요;

    이번에 크레스트 나올 제품도 색상이 꽤 좋던데요. 전 작년에 사두고 눈이 더이상 안와서 못 신은 제품이 있어서..ㅡㅜ

    랜섬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