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Originals X Ransom S/S '11 by James


Curb
Vally Low

  아디다스, 그것보단 아디다스 오리지널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 였던 랜섬 콜라보. 저번 시즌은 좀 별로였고, 올해 들어서도 국내 입고 제품들은 그리 끌리는 게 많지 않았었다. 어떻게든 싸게 구입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돈도 없어서 구입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번 S/S 제품들 중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얻은 사진으로도 괜찮다 싶었던 것들이 얼마전에 보니 국내에도 입고 되었다. 커브 제품은 단 하나도 없지만, 캔버스 재질에 죽고 못사는 나 같은 사람을 뒤흔들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이전에 패밀리 세일 때 구입한 밸리 로우 라인 중에서도 이번에 괜찮은 제품이 나왔다.

  쿠셔닝에 신경을 쓴 것도 아니고, 떡 하니 삼선이 그려진 것도 아니지만 계속 신다보면 그 나름의 느낌이 있다. 남들이 잘 신지 않는다는 점도 작용하지만(아디다스 오리지널에서 제레미 스캇의 영향이 너무 커서, 이젠 랜섬이나 카즈키 라인은 홍보조차도 안하려는 듯). 하지만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한다.





덧글

  • 류사부 2011/03/24 14:33 # 삭제 답글

    맨 아래 신발 발목 부분에 가죽으로 처리 된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쇼핑 중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역시 신발인 거 같아요..
    그런데 예쁜 것은 늘 비쌉니다.
  • James 2011/03/24 18:48 #

    예쁜 건 값을 하지요. 그리고 신발은 티셔츠 만큼 좋아하는 쇼핑 품목입니다.
    뭔가 더욱 하나가 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싼 편은 아니지요..; 말씀하신 제품이 13.9 혹은 12.9 였던 것 같습니다.
  • 2011/03/25 14:5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ames 2011/03/26 08:35 #

    헉. 그 검색어에 제 블로그가 뜰 줄은;;

    거의 막바지 학생입니다. 여기서 뵈니 새롭네요.
    전 비공개님이 학생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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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