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화 결산 (2010) by James



내 손에 존재하게 된 순서.


<책>

그림과 눈물 / 제임스 엘킨스 / 아트북스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이만교 / 그린비
한홍구와 함게 걷다 / 한홍구 / 검둥소
20세기 소년 6~8 / 우라사와 나오키 / 학산문화사
보통의 존재 / 이석원 / 달
렛미인 1, 2 / 욘 A. 린드크비스트 / 문학동네
찬란 / 이병률 / 문학과지성사
교수대위의 까치 / 진중권 / 휴머니스트
뜻으로 본 한국역사 / 함석헌 / 한길사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 / 황금가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 한홍구 / 한겨레출판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 한겨레출판
진보의 재탄생 / 노회찬 외 / 꾸리에
심야식당 2~3 / 아베 야로 / 미우
요츠바랑 9 / 아즈마 키요히코 / 대원씨아이
몰락의 에티카 / 신형철 / 문학동네
진심의 탐닉 / 김혜리 / 씨네21
기담 / 김경주 / 문학과지성사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김경주 / 랜덤하우스코리아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정우열의 영화편애 / 정성일, 정우열 / 바다출판사
병신과 머저리 (양장) / 이청준 / 문학과지성사
책을 읽을 자유 / 이현우 / 현암사
내 젊은 날의 숲 / 김훈 / 문학동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 펭귄클래식코리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빌리 배트 1~2 / 우라사와 나오키 / 학산문화사
소라닌 / 아사노 이니오 / 북박스
1Q84 1 /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동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 로버트 메이너드 피어시그 / 문학과지성사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 행복한책읽기
우리가 보낸 순간 (전 2권) / 김연수 / 마음산책

* 책은 읽은 책들이 아니라 올해 구매하거나 선물받은 책들.



<영화>

카모메식당
전우치
의형제
하녀

작은 연못
악마를 보았다
인셉션
옥희의 영화

* 영화는 컴퓨터로 본 영화는 제외하고 영화관에서 본 영화들만.



<음반>

Lisa Ono <Cheek To Cheek -Jazz Standards from RIO->
Paul McCartney <Good Evening New York City>
Chris Garneau <El Radio>
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
Diane Birch <Bible Belt>
Belle & Sebastian <Tigermilk>
Deli Spice <D>, <1~3집 합본>
Peppertones <Colorful Express>
Neil Young <After the Goldrush>
Carole king <Tapestry>
Iron & Wine <Our Endless Numbered Days>
Massive Attack <Heligoland>
9와 숫자들 <9 And the Numbers>
안녕 바다 <Boy's Universe>
toe <For Long Tomorrow>
오소영 <A Tempo>
시와 <소요(逍遙)>
Fleet Foxes <Fleet Foxes>
브로콜리 너마저 <브로콜리O마저 [3rd Demo]>
이지형 <봄의 기적>
이상은 <We Are Made Of Stardust>
Beatles
<The Beatles (White Album) [2009 Stereo Remaster]>,
<Help! [2009 Stereo Remaster]>,
<Please Please Me [2009 Stereo Remaster]>
The XX <XX>
Brad Mehldau <Highway Rider>
Jimi Hendrix <Valleys Of Neptune>
The Girls <Album>
Bob Dylan <Highway 61 Revisited>
FreeTEMPO <Life>
Gorillaz <Demon Days>, <Plastic Beach>
Elvis Costello <This Year's Model (Deluxe Edition)>
Julia Hart <B>
베란다 프로젝트 <Day Off>
Arco <Coming to Terms & 4 EPs>
Band of Horses <Infinite Arms>
Mika <The Boy Who Knew Too Much(Korean Deluxe)>
이승환 <Dreamizer>
뜨거운 감자 <시소>
에피톤 프로젝트 <유실물 보관소>
LCD Soundsystem <Sound of Silver>
Jeff Beck <Emotion & Commotion>
Percy Mays <Shine Your Love>
The Good, The Bad & The Queen <The Good, The Bad & The Queen>
Chemical Brothers <Further>
Kula Shaker <Pilgrims Progress>
DJ DOC <풍류>
Beatles
<Revolver [2009 Stereo Remaster]>,
<Rubber Soul [2009 Stereo Remaster]>,
<Yellow Submarine [2009 Stereo Remaster]>
노 리플라이 <Dream>
디어 클라우드 <Take the Air>
옥상달빛 <옥탑라됴>
John Lenon <John Lennon/Plastic Ono Band [2010 Stereo Remaster]>
Zehetmair Quartet <Schumann: String Quartets #1 & 3>
John Legend & The Roots <Wake Up!>
가을방학 <가을방학>
Angus & Julia Stone <Down the Way>
Eric Clapton <Clapton>
Teenage Fanclub <Four Thousand Seven Hundred And Sixty-Six Seconds>
Ben Folds & Nick Hornby <Lonely Avenue>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Sunkyeol <EP>
Bob Dylan <The Bootleg Series, Vol. 9: The Witmark Demos 1962-1964>
Fran Healy <Wreckorder>
Norah Jones <...Featuring Norah Jones>
Manic Street Preachers <Postcards From A Young Man>
Brown Eyed Soul <Browneyed Soul>
Shugo Tokumaru <Port Entropy>

* 음반도 올해 들은 음반이 아니라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음반들.





  영화는 영화관에서 극도로 적게 보았고 음반은 생각보다 많이 구매했다. 책은 예전에 비해 적게 구매했는데, 그 만큼 많이 읽지 못했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도 좀 있다.

  보통 이런 걸 하면 추천하거나 평을 달거나 올해의 XX 이런걸 해야 하는데, 내 능력은 그걸 허용하지 못한다. 나는 무언가를 내 돈으로 구매하는 순간에 그 대상에 대해 어느 정도의 메리트를 제공한다고 믿기 때문에 내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변한다. 따라서 여기에 적힌 목록들은 모두가 나에게 소중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꼽으라면 정말 싫었던 것 몇 개를 꼽는 게 더 편할지도.

  올해는 사실 몇 달 동안 재정적으로 힘들어 책과 음반을 구매하지 않았었다. 그 몇 달을 고려해도 개인적으론 많이 산 느낌. 내년엔 어떨지 또 궁금하다. 그런데 영화는 점점 한 번 보기가 힘들어진다. 가격이 높다는 게 제일 큰 이유다.




덧글

  • bonjo 2010/12/31 22:42 # 답글

    올해 영화는 킥애스 하나 봤습니다...-.-;;;

    새해에는 계획한 일들이 모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
  • James 2010/12/31 22:55 #

    아..아하하 ^^; 저도 그 영화 보고 싶은데.

    '모두 다 이뤄져라 아틸리싸이!' 던가요?
    bonjo님의 활발한 포스팅과 행복한 가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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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