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구입과 또 다른 설레임 by James




  P-ROD 2.5
  Air Jordan 1 RETRO KO

  이틀 간에 걸쳐서. 다른 사진은 아직 못 찍었다. 뭐랄까, 늦게 배운 신발질이 무섭다는 걸 느낀다, 랄까. 깊이 있게 쓰고 싶으나 아직 잘 모르겠다. 책을 사는 것과 신발을 사는 것이 똑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 이건 좀 심각한 것일까.

  뭔가 글을 써야 하는데, 뭐라고 써야 할지.



덧글

  • SF_GIRL 2010/05/03 00:50 # 답글

    옆모습이 예쁠 거 같은데 옆모습 사진은 안찍으셨네요.
    뉴욕에서도 캔디컬러의 스니커즈 많이 보여요!
  • James 2010/05/03 10:34 #

    아,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찍은 게 아니라 자세한 사진은 아직..^^;곧 올려 보겠습니다.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jofree 2010/05/13 17:32 # 답글

    오우 조던 1 KO 사셨군요!
    축축하하!
  • James 2010/05/13 22:09 #

    이게 아마 캔버스 천이 아니었다면 안샀을지도..

    근데 전 조던 1 흰빨도 나온줄 몰랐어요..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 고민 중입니다..ㅡㅜ
    혹시 리얼피키 라는 사이트 잘 아시나요? 검색해보니 흰빨이 11만원대.. 직수입이라는데 정말 고민하게 합니다!
  • jofree 2010/05/13 22:16 #

    리얼피키 잘 알죠, 안심해도 되는 사이트에요. 아마 큰 사이즈 여서
    싸게 파는것 같네요. 또 구매하시는건가요? ㅎㅎ 지름신
  • James 2010/05/13 22:38 #

    앗,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흰빨의 경우 리얼피키에 사이즈가 꽤 다양하게 다 있는 것 같더라구요.16만원대 가격이 확 내리니 좀 의심이 생겨서..^^;


    이걸로 '당분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신중히 생각중입니다.
    왠지 이번이 아니면 못 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 나락에 조프리님의 영향도 컸다는 걸 아시는지, 하하.

  • meltingframe 2011/01/04 19:24 # 답글

    신발질. 하하 재밌는 표현.
  • James 2011/01/04 20:01 #

    저 표현을 처음 쓸 때는 일종의 패러디였는데,
    저 단어만 딱 떼어내서 보니 뭔가 비난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니면 지금 저는 '신발질'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뜻인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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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