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3일
몸으로 기타치기
예전에는 제임스 헷필드 만큼이라도 기타치고 노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요즘 날 정말 부럽게 만드는 건 존 메이어다. 그의 초기 앨범들의 말랑함에 실망하긴 했었지만, 존메이어 트리오 앨범부터 시작해서 그가 하고 싶은 건 깊숙한 블루스 라는 점에서 날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난 그만큼만 노래하고 기타치고 싶다. 이건 어쩜 천재앞에서 부러워하는 바보같은 생각일 뿐이지만.
기타는 손으로 치지만 가끔 몸으로 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몸 전체로 음악을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 그게 그다.
멋지다, 그
# by | 2008/02/03 09:40 | [음악적인 삶]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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